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자사장 정영화) 건이강이봉사단은 8월 29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하여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행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모든 국민과 함께 더불어 나눔의 세상,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공단 경영의 일부로 인식하고 전국 210개 지역본부 및 지사 단위봉사단에서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영화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눔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편집국장>